마우스

여러 식물들을 이용해서 끔찍한곳에서 탈출을 해보자.

정말 단순하지만 꽤 재밌게 할수 있는 어느곳을 탈출을 하는 게임이에요.

마우스를 클릭하시고 곳곳에 있는 다양한 단서들을 얻어서 무사히 빠져나오는것이 핵심포인트의 게임이라고 할수가 있겠습니다.

역실 전작보다는 더욱 많은 생각을 하면서 다양한 방식을 플레이 해야만 목적을 달성해 낼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으면서 플레이 시간이 더욱 긴 어 진 것 같아 한층 더 낳은 작품으로 등장한 것 같아요.

화면에 보시면 다양한 몬스터들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중에 거미처럼 생긴 괴물로 변신하여 실험실 천정이나 벽면을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이동하는 데에 제한을 주지 않고 있으니 해당 실험실 안에서 가지 못할 공간은 없다고 설명할 수 있겠죠.

화면에 등장하는 다양한 공간을 마구 뒤져 나가면서 단서들을 하나씩 찾아 주셔야지 이곳에서 무사히 빠져나갈 수가 있으니 유저께서는 주위를 모두 뒤져 나가면서 몬스터들을 사용하여 그들의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대로 수용하면서 목적을 달성해 내도록 진지한 플레이가 예상되는 게임이라 말할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