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살아보자는 뜻에서 만들어진 아주 오래된 노래입니다. 모두 다같이 일찍 일어나서 마을을 쓸고 닦고 해서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예전엔 서로서로 열심히 동네를 가꾸었어요. 동네 마을을 내집처럼 쓸고 가꾸어서 다같이 행복하게 살아가자는 이유였습니다. 언제들어도 힘이 나는 노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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