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꾸러기라고 말하며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반최고라고 반쏭을 만들어 부르고 있어요. 최고를 즐기라고 말하는 아이들 그래요 최고는 바로 여러분의 반이 예요. 자기 반을 사랑하고 아끼고 해야 하루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가게 되고 하루가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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