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인크레디박스의 밝은 에너지를 어둡고 불길한 분위기를 음악과 비주얼로 제작되었으며 폐허가 된 어두운 세계관과 공포 분위기의 사운드가 특징인 완성도 높은 팬메이드 모드입니다.

이 모드의 세계관은 마치 큰 화재나 종말 이후에서 무척이나 황폐해진 세상을 떠올리게 하고 있습니다.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기괴하고 파괴된 외형으로 디자인되어 공포감과 몰입감을 극대화합니다. 

제가 직접 플레이하며 느낀 점은 어둡고 불길한 연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무거운 베이스와 음산한 멜로디로 인해서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드 특징

1. 검댕이 묻은 불타는 캐릭터 디자인
2. 귀신 속삭임 같은 공포 음원 라이브러리
3. 빨간 불꽃 이펙트로 분위기 압박하는 어두운 인터페이스
4. 긴장감 넘치는 다양한 종류의 사운드 조합 가능
5. 스토리텔링 요소가 강조된 음악

Sprunki Burned Down 모드 추천 음악 스타일

이 스프런키 번드 다운 모드에 맞는 음악 제작 스타일을 추천드리자면 불안하고 스산한 어둡고 으스스한 앰비언트 사운드와 슬프고 절망적인 멜로디와 처절한 다크 팝 비트를 이용해서 제작하면 잘 어울리는 음악을 만들 수 있어요.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