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즐겨볼 추억의 고전 작품은 SNK가 1991년 처음 출시한 정통 아케이드 야구 게임으로 사람 팀과 로봇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사람들은 단단한 슈트를 입고 공격과 수비를 겸비하고 있는데 매우 튼튼한 재질로 만들어진 배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미래형 야구 버전에서 9명의 선수로 구성된 팀을 컨트롤을 해야 하면 최종 목표는 9이닝 동안 상대방보다 더 많은 득점을 하는 것입니다.

공격을 할 때 플레이어는 상대 팀 투수가 던진 공을 3번의 스트라이크에 맞추면 됩니다.

2020 슈퍼 베이스볼게임을 하는 플레이어는 단축키를 이용하여 타자의 위치를 ​​이동하고 버튼을 눌러서 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습니다.

투수는 직구,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던질 수 있는데 또한 선수는 투구를 예상하고 안타나 홈런을 치면 되겠습니다.

우선 타석에 들어서게 되면 수비가 던지는 공의 속도가 어마어마 한데 최고 시속 300킬로가 넘어버린 답니다.

SNK의 추억의 고전 야구 게임, '로봇팀 vs 인간팀' 경기 팁 정보

간혹 몸에 맞는 볼이 나오게 되면 여지없이 응급차에 후송 조치 되고 말아요.

그만큼 오늘의 경기는 절대로 평범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뿐 아니라 심판이 노란색 카드를 내밀 때에는 폭탄이 설치되어 있는데 경기장 군데군데마다 밝으면 폭발하는 지뢰와 같은 물건이 놓여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긴장하면서 플레이해야 할 것 같은데 수비가 되어 공을 던질 때에는 항상 볼과 커브 직구를 반드시 섞어 주면서 타자를 교란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다면 실시간 선수를 교체해 주시는 것도 하나의 팁이라 할 수 있는데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수비보다는 역시 공격이 더 재미있고 어느 정도 타격감도 느낄 수 있는 것 같네요.

지금 해보면 형편없는 그래픽이라 약간 이질감은 있지만 공을 치는 타격감이나~ 아무튼 해보면 재밌기 때문에 2020 슈퍼 베이스볼을 직접 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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